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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쟁이가(미친 년이)먼저 지나간다 , 애써서 이루어 놓은 공이 한잖은 일로 하여 보람없이 되었을 때 이르는 말. 예술가란 언제나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고 자기 귀에 들려오는 것을 마음 한구석에 솔직하게 적어놓는 열성적인 노동자이다. -도스토예프스키 시장을 일궈 내고 당신만의 특기를 개발하고, 새로운 사람들을 열심히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면 사람들은 당신에 대해 기사를 쓰고, 이야기를 하고, 비즈니스를 함께 해 나가게 될 것이다. -로잰느 히긴스 나는 살면 살수록 우리의 선조들에게 좋았던 것들 중에서, 어떤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. -오스카 와일드 눈으로 돌을 보면 희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. 그러나 굳고 단단하다는 것은 알 수가 없다. 손으로 돌을 만져보면 비로소 굳고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. 그러나 희다는 것은 알 수가 없다. 따라서 굳고 흰 돌(堅白石)은 동시에 성립될 수 없는 개념이다. 전국시대에 조(趙) 나라 공손룡(公孫龍) 등의 논(論)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contentious : 다투기 좋아하는, 토론하기 좋아하는, 이론이 있는우리가 주지 않는다면, 그들은 결코 우리의 자존(自尊)을 빼앗을 수 없다. -간디 오늘의 영단어 - power transmission line : 송전선, 배전선세상은 갈증의 노예가 되어 있다. -부처 오늘의 영단어 - perpetuate : (나쁜 짓, 죄를)행하다, 범하다